내가 진짜 떡볶이다 (제주 제주시 맛집/떡볶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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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삶/JEJU 맛집

내가 진짜 떡볶이다 (제주 제주시 맛집/떡볶이 맛집)

by 제토리 (JETOLEE) 2020. 4. 25.

안녕하세요!!

제토리 입니다!!

 

혹시 앞으로 또는 나중 후에

제주도 여행 오실 예정이시지는 않나요?!

 

 

 

혹시 제주도 여행이 추후에 계획되있다면

여기 한번만 봐주세요!!

 

 

 

 

제주도 현지인으로써 추천해드리는 관광지가볼곳맛집카페등

제가 직접가본 곳으로 선정하여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주도에 궁굼한 관광지  맛집카페 등등 궁굼하시다면

 

 블로그에 포스팅된 관련글들 많이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되 오늘의 리뷰 포스팅하겠습니다!!






















식당 이름 : 내가 진짜 떡볶이다 

(제주 칠성로점)


위치 :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692047851










세상에 무수한 떡볶이들이 있는데요..


오늘 리뷰할 떡볶이는 제가 최근에

접해본 떡볶이인


내가진짜떡볶이다 << 입니다!!!







가게앞을 자주 지나가서 어떤 맛일까?

라는 의문을 자주 가졌던 식당이라

언제쯤 먹어보려나 했는데 3주전에 처음 먹어봤습니다!!





그 때 당시 주문했던 메뉴는




진짜 치즈 떡볶이 8000

라면사리 추가 1000?

참치주먹밥 3000

쿨피스 2000?


이렇게 주문해서 먹었던거같습니다!!!









저는 엽떡, 신전, 죠스 떡볶이등 유명한

떡볶이는 왠만해서 다 먹어본거 같은데

그런 떡볶이를 맛을 알고나서

먹어본 '내가 진짜 떡볶이다'맛은

....





너무 괜찮았습니다!!

제 여자친구도 호평이였죠!!



사실 그 날 배고파서 춥기도하고 

떡볶이는 땡기고 멀리가기도 싫어서

호기심에 가게를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먹을만했습니다!!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이있는데

저는 맵찔이라 당연히

보통맛을 초이스 하였답니다^^







진짜 너무 달지도않고

너무 맵지도않고...



오랫만에 딱 적당한 맛?이랄까

맛있게먹었습니다!!



주먹밥 또한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그 맛 맞을꺼에요!!



























그후 최근 약 4일전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진짜 치즈 떡볶이 8000

중국 당면 2000?

고구마 튀김 800 * 2

오징어 튀김 1000 * 3

쌀치킨 3500?

쿨피스 2000?



이렇게 쫌 많이 시켯네욬ㅋㅋㅋㅋㅋㅋ



밥류보다 튀김류가 땡기는 날이였거든요~






중국당면 사리 추가는

여친이 당면을 그렇게 좋아해서 

넣어봤는데

겁나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식감이!!



고구마 튀김은 뭐 따로 말 할 이유가 있나요?



오징어튀김은 정말 크더라고요!!!

살이 통통해요!!!

그리고 맛있어요!!


떡볶이 국물에 키야.... bb



치즈를 곁들여 먹으며 끝장나죠...

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쌀치킨은 제가 먹자고해서

시켜봤는데

튀김이 겁나 빠삭빠삭해요!!!

맛있어요!!!



하지만 떡볶이에는 일반튀김을

시켜먹는편이 좋겟어요

나중에는...

(제 개인적인 의견...)





그래도 결론은 맛있다는것!!!!



매우 자극적인맛보다는

평범하게 맛있는 떡볶이가 땡긴다 싶을때

추천드리는 가게입니다!!!!

















그 외 후기들!


안녕하세요~ 라잇입니다 ㅎ

2주 전쯤에 매장의 전매니저와 함께 중문에 서핑을 갔던 날(저는 견학만하고 ㅋㅋ)

6시 쯤 서핑이 끝나고 집에 오려는데 너무 배가 고프잖아요 ㅎㅎ 떡볶이를 좋아하는 전매니저를 위해 떡볶이집 검색!!

아직 서귀포의 유명한 짱구분식의 모닥치기를 못 먹어봤다는 말에 검색을 했지만 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목요일은 휴무래여 저도 오랜만에 먹어 보고싶었는데 ㅠ 사실 저는 떡볶이 떡은 잘 안먹는 편인데 (거의 튀김 오뎅 건져서 ㅋ) 짱구분식 떡은 좋아하거든요 ㅋㅋ

아쉽지만 다른 곳을 찾다가.. 서귀포에는 떡볶이집이 많지 않아서 새롭게 생긴 곳을 금방 알겠더라구요~ 중문에서 서귀포시로 내가 진짜 떡볶이다 먹으로 갔습니다~

이중섭거리 끝날쯤에 있는 떡볶이집인데 주차할 곳을 못찾아서 한참 멀리 대놓고 걸어올라가는 중이에요~ 평일의 이중섭거리는 한산하네요

여기도 오랜만에 왔더니 몇 군데는 바뀐 가게들도있고~ 처음 제주 여행왔을 때 느낌이 올라오는 거 같아요 ㅎㅎ

가는 길에 눈에 띄는 조명 한번 찍고 ㅋㅋㅋ 요즘 식물인테리어가 유행이라그런지 내츄럴한 조명이 자주 보이네요ㅎ

건물 안쪽에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에 조그맣게 있어요~ 찾는 건 약간 돌아돌아~ 도착하니 거의 8시. 이젠 거의 야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너무 배가 고프니까요 ㅋㅋ

까르보나라 떡볶이, 짜장떡볶이, 로제치즈 떡볶이.....매운 까르보나라 좀 궁금하네요. 다양하게 있어요~

일단 저희는 매운게 좀 땡겨요 ㅋㅋ 진짜 치즈 떡볶이 세트로 갔습니다~ 계산은 선불이에요

매장에 고등학생들이 있는걸보니 또 추억소환 ㅋㅋㅋ 학교다닐 때 생각납니다..너무 아득 ㅜ

어딜가나 조명을 볼 수 밖에 없는 우리 ㅋ 음식 기다리면서 저게 뭐지 한참을 봤던 다운라이틐ㅋ 다운라이트에 종이를 붙인듯 한게 의도를 해서 붙인건지 불빛이 너무 세서 임시방편으로 붙인건지 모를 ㅋ 전체적으로 주광색 하얀빛이 아닌 전구색을 써서 적당히 어두운. 술마셔도 될 거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매운거 좋아하지만 매운걸 잘 못먹는 전매니저를 위해 약간 매운맛을 선택했지만... 옆에 괄호안에 신라면보다 +라고 적힌걸 제대로 안읽었어요 ㅋㅋㅋ 신라면만 읽고 옥케이했는데 + 라니 ㅋㅋㅋㅋ 약간은 아니었어요 도대체 많이 매운맛은 얼마나 매운거지.. 왠만한 매운건 잘 먹는 편인데

양도 푸짐한 편이고 튀김도 맛있었어요~ 좋아하는 오뎅튀김도 맛있구요 전체적으로 튀김은 다 맛있었어요~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고 매워서 정신없이 쿨피스 들이키고 찍은 사진이 얼마 없네요 ㅋㅋㅋ2단계여도 거의 엽떡만큼 매웠어요~ 엽떡보다는 덜맵긴한데 쫌 마니 매워요 참고하세요~ 그냥 즐겁게 먹을려면 순한맛 추천이요~ 너무 매워서 상대방이 무슨 얘기하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입속 진정시킬려고 고생했네요 ㅋㅋㅋ 부산에서 온 체인점이라던데 무난하게 맛있는 편이었어요~ 역시 떡은 제 취향은 아니었고




























끝가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에 관련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포스팅도 한번씩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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