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토리입니다!!
여러분 세상 모든 음식들이 궁굼하지않으세요?!
또는
제주도 여행 오실 예정이시라구요?!
제주도 현지인으로써 추천해드리는 관광지, 가볼곳, 맛집, 카페등
제가 직접가본곳으로 선정하여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꼭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음식 맛보기와
제주도에 궁굼한 관광지 및 맛집, 카페 등등 궁굼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포스팅된 관련글들 많이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되 오늘의 리뷰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번에 꿀단지 딸기에 이어서!
꿀단지 초코!
를 가져와 봤어요!
역시 곰돌이 푸가 매력적인
꿀단지!!!
원유는 당연히 국산이어야지요!?
이번에 먹어본 꿀단지 초코맛은..
음.. 꾸덕꾸덕한맛이 강하네요!!
물론 초코에몽보다는 덜했어요!!
꿀단지 딸기맛은
꾸덕꾸덕느낌보다는 연했는데
확실히 초코맛이라서그런지
꾸덕꾸덕이 강하네요!!
초코에몽보다 덜 달아서 좋아요!!
그렇다고 아예안단게아니라 엄청달아요!!!
초코에몽에 비교하면 덜달 뿐이징~
그 외 후기들!
<초코우유 파헤치기>
초코에몽 vs 초코꿀단지 vs 길리안
안녕하세요. Food Safety SNS 기자단 설상아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이제 밖을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목이 마르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럴 때 마다 어떤 음료를 찾으시나요?
저는 그럴 때 마다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초코우유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요즘 핫한 초코우유를 한번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비교해볼 제품은 바로바로~
남양유업의 초코에몽, 서울우유 초코꿀단지, 롯데푸드(파스퇴르) 길리안입니다!
세 제품을 비교하기에 앞서 평가 기준을 정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그 제품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짓는 ‘디자인’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었던 제품은 바로 이 두 제품입니다.
각각 ‘도라에몽’과 ‘곰돌이 푸’라는 특징적인 캐릭터를 이용해서
디자인에 신경쓴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초코에몽같은경우에는 겉면에 비타민이 함유되어있음을 나타내는 표시가 있었고,
초코 꿀단지는 꿀을 상징화하는 배경으로 디자인을 한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길리안은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습니다.
‘길리안’이라는 고급 초콜렛을 상징화하는 배경과, 그림과 디자인!!
디자인을 정면만 비교해볼 수는 없으니,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초코에몽, 초코꿀단지, 길리안)
성분함량을 나타낸 뒷면의 디자인입니다!!
가독성이 가장 좋은 제품은 ‘초코꿀단지’와
인증마크가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길리안’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ACCP이란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Hazard Analysis (HA) = 위해요소분석
Critical Control Point (CCP) = 중요관리점
이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중요하게 관리해야할 점을 결정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이러한 인증마크는 소비자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좋겠죠?
그런 점에서 볼 때 길리안과 초코꿀단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
결과적으로 저는 첫 번째 ‘디자인’부분에서는
초코꿀단지의 손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
두 번째, ‘성분함량’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좀더 알아보기 쉽게 표로 한번 나타내 보았습니다.
참고로, 용량은 모두 250ml로 같았고, 모두 가공품 유형이 유음료이며
영양성분은 1회제공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
표의 빗금친 부분이 소비자가 선호할만한 요소입니다!
게.다.가
사실 저는 길리안이라는 초콜렛을 처음 알았을뿐더러
먹어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꼼꼼히 비교해보니 상당히 매력적인 음료더라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비싼 가격을 꼽을 수 있겠죠?
하지만 진한 초코의 맛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해드립니다!
이렇게나 맛있는 초코우유, 그리고 초콜렛.
언제 먹으면 좋을까요?
초콜렛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 다들 들어보셨죠?
그 이유가 바로 저 네가지 덕분입니다.
페닐에틸아민은 암페타민(중추신경을 자극하는 각성제)과 비슷한 물질로 도파민을 분비시키는데,
마치 사랑에 빠졌을 때의 느낌처럼 맥박을 뛰게 하기 때문에 사랑의 묘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뭔가 로맨틱 하죠!
또 초콜릿은 오피오이드라는 물질의 생성을 자극하는데, 오피오이드는 아편과 비슷한 물질로 기분을 좋게 해준다.
따라서 초콜릿을 먹으면 고통이 덜해지며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뇌의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하는 효과를 통해
고통을 완화시키고 기분 좋은 효과를 냅니다!
마지막, 초콜릿에는 기분이 좋아지는 것과 관계가 있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자극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뇌의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고 하니,
이런 모든 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초콜릿을 먹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 초콜릿의 영양과 효능 (초콜릿, 2007. 12. 22., 김영사)
날이 더워 축축 쳐지는 요즘,
다이어트 하신다고 초콜렛 멀리하지 마시고
기분전환할 겸 길리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고 저런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죠..?...
죽기전에 먹어봐야될 음식들은 많고… 세상에 음식은 아직 절반도 못먹은듯한데…
아직 해보지도 못한게 많은데…
가보지 못한것도 많은데…
저도 좋고 나쁜 다양한 경험도 쌓고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이상 제토리였습니다 나중에 또 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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