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바나나 퐁크러쉬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제토리입니다!!

 

여러분 세상 모든 음식들이 궁굼하지않으세요?!

 

또는

 

제주도 여행 오실 예정이시라구요?!

 

제주도 현지인으로써 추천해드리는 관광지, 가볼곳, 맛집, 카페등

제가 직접가본곳으로 선정하여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꼭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음식 맛보기와

제주도에 궁굼한 관광지 및 맛집, 카페 등등 궁굼하시다면

 

제 블로그에 포스팅된 관련글들 많이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되 오늘의 리뷰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메가커피에 바나나퐁크러쉬 입니다!!

예전에 

딸기퐁 크러쉬나

일반 퐁크러쉬를 먹었을때는

바나나퐁크러쉬를 본적이 없었떤거같은데..

그냥 관심이없어서 지나간건지

새로생긴메뉴인지 허허...

원래 바나나맛음료를 그렇게 선호하는 스타이일

아니여서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번 먹어보게 되었어요!!

원래 조리퐁이라는 과자가 맛있잖아요?...

여친이 죽어라 좋아해서 자주 먹게됬는데..

맛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바나나퐁 크러쉬를 도전했어요!!

보시면 아랫까지 깊게 조리퐁들이 !!! 

와우

솔직한 맛 평가를 드리자면

바나나킥 우유 드셔보셨나요?

과자는 다들 드셔보셨죠?!

그맛이 강하게 나는 바나나우유쉐이크에

조리퐁들을 풀어넣은맛!?!?

여친은 자기입맛이 아니라며 저에게 다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완전 제맛이였어요...

입에서 춤췄답니다...

여친은 인공적인맛이 강하다고했나?..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서 ㅎㅎ..

저는 입맛이 싸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맛있어서 흡입할 정도입니다...

바나나 우유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먹을듯 하네요!!

그 외 후기들!

#1

안녕하세여!!

오늘 날씨 넘 춥네용. ㅜㅜ

어제보다 거의 8도나 떨어졌다고 하는데

어쩐지 코가 너무 시리더라구욤. ㅜㅜ

​

아무리 전기장판 따땃하게 하고

보일러 켜도

날씨가 추우면 공기가 너무 차가워서

코가 시리더라구용. ㅜㅜ

​

요즘 난방텐트 많이들 사시던데

저두 하나 살까 고민중이에용..

​

그치만 이렇게 추운날에도

저는 얼죽아라서

꼭 얼음 들어간 음료를 먹는답니당.. ㅋㅋㅋ

​

얼마전에 카페별로 꼭 먹어야 하는

베스트 음료 뽑아놓은 글을 봤는데

메가커피 퐁크러쉬가 유명하더라구용.

​

이름부터 너무 귀여운 퐁크러쉬. ㅋㅋㅋ

마침 집앞에 메가커피가 있어서

바로 고고 해서 사먹었습니당.

메가커피에서는

퐁크러쉬, 티라미수라떼

이렇게 두개가 맛있다고 하는데용!

저는 퐁크러쉬 사먹어봤어용. ㅎㅎ

​

요즘 메가커피 매장들이 엄청 많이

생겨나고 있는것 같은데

저희 집에서 1분거리인곳에도

생겼답니당.

​

메가커피는 저렴한 가격에

대혜자 퀄리티와 양으로 유명한 카페라고 하는데요,

저도 이번에 처음 가봤어용. ㅋㅋ

​

약간 빽다방 느낌이 나기도하구. ㅎㅎ

메뉴들은 대략 이렇습니당.

​

아메리카노 1500원.

콜드브루 3300원.

아이스초코 3200원.

카페라떼 2700원.

곡물라떼 3000원.

​

일단 대표메뉴들만 적어봤는데

가격이 진짜 저렴하지않나여?!!

​

​

​

그리고 여긴 스무디, 프라페가 완전

대박이라고 하더라구용!

​

처음엔 스무디 가격이 막 싸진 않네??싶었는데

저 밑에 제가 올린 사진 보면

아 진짜 싸구나 란걸 알게되실거에여.. ㅋㅋ

​

퐁크러쉬 3900원.

요거트스무디 3900원.

쿠키프라페 3900원.

자몽에이드 3500원.

라임모히또 3800원.

퐁크러쉬는 플레인, 딸기, 바나나

이렇게 세가지 맛이 있는데

저는 플레인,

같이간 친구는 바나나맛 주문했어용.

​

카페 내부에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몇개 있더라구용.

카페 내부도 뭔가 빽다방이랑

비슷한 느낌. ㅎㅎㅎ

요즘은 이렇게 가성비 좋은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것 같아욤.

​

매장 구석에 있던 전단지도 찍어봤어용.

아메리카노 빅사이즈 1500원!

아이스는 500원 추가.

​

빽다방과 가격까지 똑같아여. ㅎㅎ

그래도 메뉴는 메가커피가 좀더

다양한것 같아욤.

5분정도 기다리니 나온 퐁크러쉬!

생각보다 컵이 엄청 커서 놀랐어요. ㅋㅋㅋ

거의 그란데 사이즈...?

​

이정도 크기인데 3900원이면

진짜 대혜자 아니겠어용??!

​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ㅋㅋ

​

카페 이름이 "메가"인 이유가 있었나봐용.

컵들 사이즈가 다 "메가"사이즈였어요. ㅋㅋ

​

양이 너무 많아서

저는 거의 2시간동안 먹은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 먹고는 배불러서

저녁도 완전 한참있다가

먹었네용. ㅜㅜ ㅋㅋ

배고플땐 요거 하나 주문해서 먹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ㅋㅋ

간단하게 배채울때 좋을듯여.

그만큼 양도 많고 배고 완전 불렀어용.

​

조리퐁 한봉지를 때려 넣은건 아닌지

의심될만큼 조리퐁이

엄청 많이 들어있었어용.

처음엔 이게 빨대로 먹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주 잘 먹을 수 있습니당. ㅋㅋㅋ

​

위쪽 뿐 아니라 아래쪽 음료 안에도

조리퐁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빨대를 통해 촉촉해진

조리퐁들을 먹을 수 있었어용.

​

사실 조리퐁 우유에 오래 넣어놓으면

특유의 그 흐물거리는 식감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퐁크러쉬는 얼음 형태의 쉐이크라서 그런지

엄청 오래 지났는데도

별로 안눅눅하고

그리고 눅눅해진 후에도

엄청 맛있었어용.

​

의외로 바삭바삭한 조리퐁 식감이

오래가서 더 맛있었습니당!

​

저는 플레인이라 그냥 달달한 우유맛이였어용.

조리퐁 우유에 우려나온 우유맛 . ㅋㅋㅋ

​

친구는 바닐라맛 주문했는데

바나나킥 맛이 난다고 했어용.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론 플레인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당!

​

가격대도 넘 괜찮구

맛도 있구!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용. ㅎㅎ

앞으로 배고플때 자주 먹게될것

같습니다아!! ㅋㅋ

#2

메가커피 딸기, 바나나 퐁크러쉬 리얼후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에 돌아온 일상에서는 메가커피에서

퐁크러쉬를 먹어본 후기입니다

​

저는 퐁크러쉬를 바나나맛과 딸기맛을 먹어보았는데용

리얼한 후기,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이었어요.

작년에 친구를 만나서 안양가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퐁크러쉬에요.

저는 이 때 딸기 퐁크러쉬를 먹었거든요

왠지 어렸을 때 먹었던 조리퐁에다가

우유먹는 조합으로 먹는 음료인데

이거이거 칼로리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이렇게 야무지게 비벼먹어주면 되요

우유랑 먹을때는 느낌 완전 다르더라구요

딸기요거트 얼려서 조리퐁넣고 먹는기분이랄까.

딸기향 은근히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우리인형들은 진짜 이게 뭔가..싶어서

자기네들도 먹고싶어했지만

언니 체면 지켜준다고..ㅋㅋ 그냥 참는다네요

그래그래 고맙다 야들아.. 니네는 나중에

실컷 음미해봐라..

​

하고 세월을 보내고 보내서 올해 1월에

이번엔 인천에 산책 겸 여행을

좀 갔다가 폰충전을 핑계로

또 메가커피를 들렀습니다.

짜잔~~

이번에는 바나나퐁크러쉬를 먹었어요.

바나나맛도 나쁘지 않더군요. 달달한 바나나향에

같이 먹는 조리퐁의 조합이란. 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여담이지만 작년 8월에는 테이크아웃컵에다가 담은걸

먹었는데, 올해는 그냥 매장에서 먹겠다 하고

매장에서 먹었네요.ㅎㅎ 이 점이 달라요.

근데 올해 먹은방법이 더 나았던게 왜나면

귀찮게 컵버리러 갈필요도 없고, 환경도 지킬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근데 빨대는???)

역시나 바나나퐁크러쉬도 야무지게 비벼줘야

그래야 조리퐁먹는 맛이 지대루~~나지요.헤헤

덕분에 옛날에 조리퐁 먹던 시절도 회상해보면서

이색적 음료를 먹어본거 같네요.

작년 8월 듀오 그대로 왔습니다

얘들도 조금이나마 먹고. 쿠키도 덤으로 사서

먹기도하구.. 둘이아주 재미있게 놀다가

귀가했다는 사실이..ㅎㅎ

메가커피에서 퐁크러쉬를 먹어본 후기는요!

바나나맛 퐁크러쉬 딸기퐁크러쉬

맛있습니다 한 번 사먹구 두번사먹으셔용~

덤으로 이거 먹으면 배가 차더라구요.

식사대용으로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출처] 메가커피 딸기, 바나나 퐁크러쉬 리얼후기|작성자 carrot-157

 

 

 

 

 

 

 

글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고 저런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죠..?...

 

죽기전에 먹어봐야될 음식들은 많고… 세상에 음식은 아직 절반도 못먹은듯한데…

 

아직 해보지도 못한게 많은데…

 

가보지 못한것도 많은데…

 

 

 

 

 

저도 좋고 나쁜 다양한 경험도 쌓고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이상 제토리였습니다 나중에 또 봐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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