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 - 망고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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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의 삶/NEW FOOD

요플레 - 망고스틴

by 제토리 (JETOLEE) 2020. 1. 14.

안녕하세요 제토리입니다!!

 

여러분 세상 모든 음식들이 궁굼하지않으세요?!

 

또는

 

제주도 여행 오실 예정이시라구요?!

 

제주도 현지인으로써 추천해드리는 관광지, 가볼곳, 맛집, 카페등

제가 직접가본곳으로 선정하여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음식 맛보기와

제주도에 궁굼한 관광지 맛집, 카페 등등 궁굼하시다면

 

블로그에 포스팅된 관련글들 많이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스럽게 글을 작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되 오늘의 리뷰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 음식은 요플레 망고스틴 맛 입니다!!






저희가 흔히 아는 딸기맛이 아닌


망고스틴 <<을 가져와봤어요!!







요즘들어서 패션후르츠맛이랑 망고스틴을 자주먹는데


먼저 망고스틴 맛 부터 설명드릴게요!!










마트에서 저렇게 4개짜리 한팩이


2000원대였던거 같아요!!


하나에 500원 샘인거죠?






















저는 가끔 입맛이 없거나 


간단히 아침밥을 먹을때




이렇게 두개정도 요플레를 먹곤해요!!


안그래도 성인 남성이다보니 하나는 적더라고요..





망고스틴은 제가 베트남가서 처음으로 먹어본 


과일인데..






겉모습은 똥같고 속은 마늘같아서


비주얼은 제 스타일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와우 이럴수가...?


이런 상큼한 맛도 있었구나 싶엇어요






저는 과일이 있으면 먹는데


굳이 사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망고스틴은 꼭 사먹고싶더라고요...


굳굳..







요플레에서 망고스틴 맛을 잘 표연 한거 같아요!!









자세한 정보!















역시 뚜껑은 핥아야죠!


어린애처럼!


ㅎㅎ










그 외 유용한 설명



1. 개요

빙그레의 호상발효유(떠먹는 요구르트) 상표. 국내에선 1983년에 처음 출시되었는데, 원래는 프랑스 소디알 사의 상표로 빙그레가 소디알 사와 계약하여 국내에 출시했다. 참고로 요플레의 상표권 2011년 미국 제너럴 밀스에게 넘어갔다.

2. 상세

국내의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아 떠먹는 요구르트의 대명사처럼 꽤 쓰이기도 한다. 아예 떠먹는 요구르트 자체를 '요플레'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을 정도니...하지만 사실 처음부터 잘 팔렸던건 아니다. 1983년 처음 출시 당시엔 시큼하고 끈적끈적한 요플레를 상한 우유로 오해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400원이란 가격도 당시 시내버스 요금이 110원이던 데 비하면 상당한 고가였다.

이에 빙그레는 구매력과 해외거주 경험이 있는 소비자층을 집중 공략하기로 하고, 압구정 지역의 아파트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무료로 제품을 나눠주는 1대 1 마케팅에 주력했다. 그러다 타이밍 좋게 88 서울 올림픽 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요플레를 찾으면서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이후 승승장구해 2000년대 들어서는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관)'에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뚜껑을 열면 뚜껑 뒷면에 요구르트가 묻어있기 때문에 뚜껑부터 핥는 경우가 많다. 이를 두고 폐인 가족이라는 만화에서는 '엄친아 백수 록가수건 요플레는 뚜껑부터 핥는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으며, 출산드라 왈 '뚜껑을 핥지 않는 자 지옥에 갈지어니(...)'하니 웬만하면 먹자.


일부 지역에서는 꼬모라 불린다고 아는 사람도 있지만, 꼬모는
 남양유업에서 1990년부터 19년간 나왔던 떠먹는 요구르트 상표다. 2009년부터 '떠먹는 불가리스'로 바뀐 상태.

얼려 먹어도 맛있다. 꽁꽁 언 걸 스푼으로 득득 긁어서 떠먹으면 셔벗 같은 사르르 녹는 식감이 난다. 뚜껑 따고 스푼을 수직으로 꽂은 후 얼려서 나중에 하드바처럼 먹는 경우도 있다. 이걸 감안한 모양인지 빙그레는 2004년에 요플레의 아이스크림 판인 요맘때를 출시하게 된다.

보통은 낱개 혹은 같은 맛 4개들이로 파는 경우가 많은데,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비치된 봉지에 입맛대로 골라담고 개수에 따라 계산해서 팔기도 한다. 요플레의 인지도에 힘입어 1990년대 한 때 마시는 요구르트인 요플러스라는 요구르트가 나오기도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요피라는 요구르트는 물론 짜먹는 요구르트 요미얌도 있었다. 요구르트는 원래 마시는 거 아닌가 어린이만 마실 수 있는 건 대체 왜... 어른이 먹으면 쪽팔려 죽는다카더라 2000년대 후반에는 '오색오감'도 출시했다.

한국에서는 가장 유명한 떠먹는 요구르트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세계적으로는 역시 프랑스에서 시작된 다논에 많이 밀리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대조적으로 다논이 예전에 진출했다가[요플레에 밀려 철수한 바 있다. 2000년대 후반에 풀무원과 제휴하여 다시 재진출했으나, 아직까진 그다지 재미를 못보는 중. 미국에서는 최근(?) 제너럴밀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요플레가 가장 많이 팔리는 떠먹는 요구르트로 등극했다는 소리도 있다.


  • 오리지널
    1983년에 출시한 오리지널 요플레들이다. 맛은 딸기, 복숭아, 파인애플(현재 단종), 사과(현재 단종), 마일드(후에 리얼생크림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단종), 슈퍼베리, 포도, 블루베리, 유자(현재 단종), 골드키위가 있다. 개당 당 11g.
  • 토핑
    2018년 8월 출시하였다. 비요뜨와 같은 토핑 요구르트로 오트&애플시나몬, 다크초코, 프레첼&초코청크가 있다. 개당 당 16g.
  • 닥터캡슐
    유산균을 캡슐로 감싸서 장으로 이동하기 좋게 만든 마시는 요구르트다.플레인, 포도, 사과, 홍삼맛(현재 단종)이 있다.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란 멘트와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편곡한 배경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액체형이지만 요플레 브랜드로 팔고 있다.
  • Season-Up
    시즌 한정 출시하는 요플레로 겨울철엔 유자, 봄에는 체리&베리를 출시한다. 개당 당 12g.
  • For Me
    2016년 7월 출시하였다. 기존 요거트 대비 약 1.5개 용량의 크기이며 플레인 요거트와 과일이 나뉘어 있어 기호에 따라 먹기에 좋다. 플레인, 복숭아, 블루베리가 있으며, 개당 당은 플레인은 3.5g, 나머지 제품은 12g.
  • 라이트
    2016년 2월 출시하였다. 기존 과일 요거트 대비 낮은 칼로리 (65㎉/80g 한 컵 기준)와 당 함량(25% 감소)을 자랑한다. 원유(82.7%) 함유율이 높다. 80g이고 65㎉ 다.
  • 클래식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식으로 만든 종류로 마치 버터 혹은 마가린처럼 약간의 고체 형태로 되어 있으며 플레인만 존재한다. 개당 당 8.5g
  • 플레인
    오리지널 리얼생크림 단종 이후 출시된 요플레. 하지만 말 그대로 플레인 맛이며 마일드만의 그 독특한 맛은 나지 않는다. 클래식보다 점도가 묽어 걸쭉한 액체 느낌이 나고 좀 더 단 맛이 난다. 개당 당 9g
  • 오프룻
    플레인 요거트와 과일이 들어간 마시는 요플레. 딸기&알로에, 포도&알로에, 블루베리, 복숭아가 있다. 개당 당 20g.
  • 바이오플레
    2000년에 닥터바이오플레란 이름으로 출시한 장기능 활성화 제품이며 2009년에 바이오플레로 리뉴얼이 되었다. 사과, 바나나, 프룬 맛이 있다. 이것도 드링킹 버전이 있으며 드링킹 버전은 사과맛과 포도맛, 플레인맛이 있다.
  • 짜먹는 키즈 Kids
    어린이용이며 패키지에 뽀로로가 그려져 있다. 단양박,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 당근맛이 있으며 짜 먹는 버전도 있다.[10] 이쪽은 딸기, 포도 맛이 있다.

3.2. 단종 제품

  • 네이처
    오리지널에서 설탕, 색소, 향을 뺀 버전이다. 네이처의 바리에이션으론 드링킹 팩, only 4(과일 첨가는 only 6) 드링킹 보틀이 존재한다. 맛은 떠먹는 타입의 경우 딸기(현재 단종), 허니(현재 단종), 플레인이 있다. 또 드링킹 팩과 only 4 드링킹 보틀은 플레인, 사과, 딸기 맛이 있으며 드링킹 팩은 플레인과 사과 맛 대용량 팩도 있다.
  • 0% 무지방
    무지방 요구르트며 딸기, 키위맛이 있다.
  • 딜라이트
    2013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섞어 먹는 재미에 기쁨을 준다고 해서 'delight'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위층에는 플레인 요구르트가 있고 아래층에는 잼 같은 과일 시럽이 있다. 딸기 맛, 블루베리 맛, 크랜베리맛이 있다.
  • 요파
    2014년 9월에 출시된 리얼그릭요거트를 표방한 제품. 기존 요플레보다 크리미하고 진한 농도(일반제품보다 3배 진하다)를 가지고 있으며, 안 달아서 건강을 생각하면 이쪽이 더 낫다. 맛은 베이직, 플레인, 딸기, 블루베리 이렇게 4종류. 진해서 한번에 요거트 2개 먹는 사람도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정도. 정말 제대로된 고급 요거트인데 비싼가격과 달지않은 맛 때문에 아쉽게도 단종된 듯 하다.

[1] 제너럴 밀스는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회사지만 미국에서는 꽤 유명한 식품회사이다. 한국에서 출시된 제너럴 밀스의 대표 상품으로 첵스 시리얼이 있다. 어느 정도 알려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의 모기업 또한 제너럴 밀스이다.[2] 지금은 얇은 합성수지로 된 뚜껑이 많아서 괜찮지만 간혹 얇은 금속으로 된 뚜껑이 있는데 거기에 혀를 베이면 답이 없을 정도로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다. 핥을 때 조심하도록 하자. 요플레 스푼으로 긁어먹자.[3] 문화방송 청춘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제157화에서 이상아가 요플레 뚜껑을 핥아먹는 장면이 나온 바 있다(1분 33초부터 1분 53초까지).[4] 서울우유에서는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한 사항을 고려해 뚜껑 표면에 특수한 발수처리를 하여 더 이상 뚜껑에 요플레가 묻어나오지 않는 제품을 제작했다.[5] 1993년에 '모짜르트 꼬모'로 리뉴얼할 당시 모차르트 그림이 이 꼬모를 보고 미소짓는 국내 티브이 광고가 성우 배한성의 내레이션으로 나온 바 있다. 영화 아마데우스 TV 방영시에 모차르트 역을 배한성이 담당한 영향인 듯하다. 이후 1994년부터 본래 명칭으로 환원했다가 2008년부터 '꼬모 네오'로 바꾼 바 있다.[6] 요플레 자매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요플레 상표가 함께 붙었다. 딸기, 사과, 포도맛 3가지로 나왔으나 현재는 단종됐다.(...)[7] 어린이만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로 역시 요플레 상표가 붙어있었다.[8] 1990년대 초반 두산에서 라이선스를 받아 생산했었다.[9] 다만 식감에 호불호가 갈린다. 목에 알갱이가 긁고 지나가는 느낌이란...[10] 이건 2000년에 요미얌으로 출시한 게 시초이며, 2005년에 고거트(Go-Gurt)로 재출시한 다음, 2010년에 짜먹는 요플레 키즈로 또 한 번 재출시한 것이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해봤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고 저런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죠..?...

 

죽기전에 먹어봐야될 음식들은 많고… 세상에 음식은 아직 절반도 못먹은듯한데…

 

아직 해보지도 못한게 많은데…

 

가보지 못한것도 많은데…

 

 

 

 

 

저도 좋고 나쁜 다양한 경험도 쌓고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리뷰를 남겨드릴게요!!

 

 

 

 

 

이상 제토리였습니다 나중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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